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천 초등학생 토막 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범인들은 시신을 훼손하기 위해 [[믹서기]]를 새로 구입했으며 악취를 감추려는 목적으로 [[집]]에서 [[청국장]]을 수차례 끓였다. 사건을 조사한 인천지방 검찰청 부천지청 모 검사에 의하면 범행이 언론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잔혹하고 악랄하게 이루어졌다고 한다. '''죽은 아이의 내장을 믹서에 갈아서 변기물에 흘려보낸다'''던지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. 오죽했으면 [[대한민국 검찰청|검찰]]이 기자들에게 범행과정에 대해 가감없이 알려주었는데 자극적이게 기사를 왜곡하는 것을 좋아하는 [[기레기|일부 기자]]들이 이를 그저 범행에 쓰려고 부엌칼과 믹서를 샀다는 식으로 보도하는 등 자체적인 검열을 했다고 한다. 사람의 시신을 토막내서 변기에 유기한 살인범은 영국에도 있었다. 자세한 내용은 [[데니스 닐슨]] 문서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